일본뇌염 바이러스 원인과 증상은?

2017. 7. 4. 21:42 건강 백과

일본뇌염 바이러스 원인과 증상


일본뇌염 바이러스



전국적으로 장마철이 시작되었습니다. 천둥을 동반한 태풍 난마돌이 북상하면서 전국에 폭우를 쏟아 부었는대요. 가뭄으로 시달리던 한반도를 단비로 적셔주면서 한시름 놓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이런 기쁜일도 잠시 많은 폭우로 인하여 피해지역이 속출하면서 마냥 웃을수만 없게 되었습니다. 또한 극심한 가뭄으로 인해 모기가 전년도에 비해 없었지만, 이번 폭우로 인하여 모기가 급증할것으로 보여지고 있는대요. 

모기가 급증하면서 벌써부터 모기에 시달리게 될 생각을 하니 끔찍한 마음뿐입니다.

여러분은 세상에서 제일 무섭고 위험한 곤충이 모기라는 사실을 알고 계신가요? 그 이유는 모기는 암컷만 배란을 위하여 흡혈을 하는대, 모기가 이사람 저사람의 피를 흡혈하면서 피가 섞이게 되고 타인의 병을 옮겨 다니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실제로 가장 많은 사람의 목숨을 앗아간 곤충이 모기이며, 아직까지도 후진국의 많은 사람들은 모기로 인하여 사망하고 있다고합니다. 모기로 인한 전염병으로 알려진 것들은 가장 대표적으로 일본뇌염바이러스와 말라리아가 있습니다. 

오늘은 그 두가지중 일본뇌염 바이러스를 주제로 다루어 볼것인대요. 한동안 한국에서도 시끌벅적하며 이슈화 되었던 일본뇌염바이러스는 뇌염모기로 인하여 감염이 된다고 합니다. 이 뇌염모기는 빨간집모기라고도 불려지고 있습니다.

일본뇌염 원인


일본뇌염 원인은 당연히 일본뇌염 바이러스의 감염이다. 일본뇌염 바이러스는 플라비바이러스와 플라리비비대바이러스에 속하는 바이러스로 일본뇌염모기 즉, 빨간집모기에 의하여 감염이 된다.

일본뇌염 모기는 야생동물들의 피를 빨아먹으면서 일본뇌염바이러스에 감염이되고, 이렇게 감염된 일본뇌염 모기가 사람을 물어 흡혈하는 과정에서 바이러스가 사람의 몸에 침투되어 전염이 이루어지는 형식이다.

일본뇌염바이러스는 주로 돼지의 몸속에서 번식하는것으로 알려져있다.




일본뇌염 증상


일본뇌염 바이러스는 감염이 되더라도 곧바로 증상이 나타나지 않고 약 7~14일간의 잠복기를 두고 있다. 병의 진행도는 전구기, 급성기, 아급성기, 회복기로 구성이 되고 있는것이 보편적이며, 증상이 발현되면 병의 증세는 급속도로 빨라지게 된다. 

일본뇌염의 증상들로는 아래를 참고하는 것이 도움이 되겠다.

빨간집모기



  • 심각한 고열증상 약 38~40도
  • 두통
  • 현기증
  • 구토
  • 복통



등이있으며 병세가 호전되지 않고 악화되는경우에는 의식을 잃거나 혼수상태에 빠진뒤 1주일내로 대개 사망한다. 때문에 일본뇌염이 심각해질경우에는 예후가 좋지 않아 관리가 필요로 하며 증세가 호전되는 경우 약7일정도의 시간을 두고 점점 열이 내리는등의 호전적인 증상을 보인다.

일본뇌염 예방법 및 예방접종


일본뇌염의 예방법으로는 가장 대표적인것이 예방접종이다. 면역력이 강한사람이 일본뇌염모기에 물렸을경우 바이러스는 전파되었지만 면역력이 강하기 때문에 아무런 증상없이 넘어갈수가 있지만, 생후 12~24개월의 신생아들은 다르다. 때문에 예방접종은 신생아들이나 유아들을 위주로 받는 것이 현명하며 일본뇌염의 예방접종같은경우에는 사백신과 생백신으로 백신의 종류가 나뉘는대, 사백신과 생백신의 차이점을 밑에서 정리해보았다.



  • 사백신

죽은 균으로 백신을 만든것이므로 죽은 균을 인체내에 주사하여 인체내에서 항체를 만들도록 유도하여 일본뇌염 바이러스에 대한 항체를 형성시키고 바이러스를 멸균시키는 역할을한다.

일본뇌염을 사백신으로 예방접종할경우에는 총 5회에 걸쳐 예방접종을 실시하고, 12~24개월의 아기들에게는 2주~4주간격으로 연중2회를 접종시킨뒤, 이후 2차접종은 1년에 1회를 기준으로 총 5회를 예방접종 시킨다. 또한 6세~12세에 1회씩 추가로 예방접종 시킨다.





  • 생백신


말그대로 살아있는 바이러스균을 배양시킨뒤 인체에 주입하는 백신방법으로, 일본뇌염 바이러스를 배양한뒤 바이러스의 독소와 영향력 그리고 바이러스의 힘을 죽이고 억제시킨뒤 인체에 주입하는 백신으로 사백신보다는 면역력이 오래 가는것이 특징이다.


만1~2세에 1차로 예방접종을 하고, 1차접종을 끝낸뒤 다시 1년뒤에 2차로 예방접종을 하게 된다. 사백신이 총5회의 예방접종을 해야하는 반면, 생백신은 총2회의 예방접종을 하는 것이 특징이다.


면역력이 강하다면 감염이 되었다하더라도 아무런 증상이 없어 넘어갈수있지만, 면역력이 약한 사람들이라면 심할경우 사망에 이를수도 있으니 주의를 필요로하는 질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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