뇌수막염 초기증상과 원인, 여름철 감기로 오인하지말자!

2017. 7. 6. 06:00 건강 백과

무더운 햇쌀이 내리쬐는 여름이 다가왔습니다. 여름철이면 생각나는 단어들이 꽤 떠오르실텐데요. 여름하면 뭐니뭐니해도 에어컨과 시원한 음료들이겠죠. 그중에서도 이제는 우리에게 아주 익숙하게 자리잡은 에어컨은 잘 사용한다면 무더위를 조금이나마 해결해줄수 있는 물건이지만, 잘못사용하면 각종 병을 유발하게 되죠. 


오늘은 흔히 개도 안걸린다는 여름철 감기에 대하여 알아보도록 할것인대요. 감기를 한번 살짝 짚고넘어가자면 우리 몸속에는 감기바이러스가 항상 존재한다고 합니다. 다만 우리몸의 면역력이 강해서 감기바이러스가 힘을 쓰지 못하는 것인대요. 


면역력은 대체로 체온이 낮아지거나 몸의 체력이 떨어지면 면역력도 함께 떨어져서 일교차가 심한 환절기에 자주 걸리는 것입니다. 때문에 예전같은 경우에는 여름철에 감기를 걸릴 일이 별로 없었지만, 요즘 같은 경우에는 실내에서 에어컨을 이용하여 온도를 인위적으로 낮출수 있어 외부와 내부의 일교차가 크게 나서 인위적인 환절기 개념으로 내외부의 기온차가 큽니다. 


사람은 이러한 환경을 쉽사리 적응하기 힘들고 따라서 여름철에도 감기가 이제는 흔한 병이 되어버린것이죠. 오늘 알아볼 뇌수막염 초기증상과 원인은 이 여름철 감기증상하고 매우 비슷하다고 합니다. 


뇌수막염 초기증상




우리 뇌는 연질막, 거미막, 경질막 순서로 둘러쌓여져 있는대 뇌수막염은 이 거미막과 경질막 사이에 염증이 발생하는 것이라고 합니다. 뇌수막염에 걸렸을때에 올수 있는 초기증상으로는 38도 이상의 고온이 있고, 심한 두통과 함께 무더운 여름에도 불구하고 오한이 동반됩니다. 마찬가지로 식은땀등도 흘리며 흡사 독한 여름철 감기와 비슷한 증상을 보이죠.

하지만 이러한 증상들을 보임에도 감기라고 오인하기 쉬워 대부분의 사람들은 치료 시기를 놓치게 되어버리곤 합니다. 뇌수막염 초기증상을 간과하고 치료시기를 놓쳐버리게 된다면 뇌에 영구적으로 손상이 가해져 청력과 시력 그리고 감각등을 잃을수가 있으며, 심할경우 전신마비나 반신마비의 증상도 함께 나타날수 있습니다.



또한 뇌가 영구적으로 손상을 입으면서, 학습장애와 주의력 결핍, 성격의 변화, 행동장애, 판단력 부족등이 함께 나타나기도 합니다.

뇌가 영구적으로 손상을 입게되면 예를들어 뇌졸중으로 쓰러지게 된 환자들경우에 재활과 꾸준한 치료로 정상생활이 가능해져도 성격이 180도 바뀌게 되는 사람들을 흔하게 볼수가 있습니다. 

뇌수막염 초기증상 간략 정리




  • 두통
  • 38도이상의 고열
  • 설사
  • 경부 강직
  • 전신마비 및 반신마비
  • 청력 및 시력 감퇴
  • 오한

뇌수막염과 감기의 가장 큰 특징과 차이점은 바로 감기의 대표적인 증상인 코막힘과 인후통, 그리고 기침과 가래증상이 있고 없고의 차이입니다. 만약 기침과 가래를 동반하지 않고 코막힘 증상과 인후통증상도 나타나지 않는다면 뇌수막염을 생각해보아야합니다.



뇌수막염 원인


뇌수막염은 크게 두가지의 종류로 나뉩니다. 하나는 세균성 뇌수막염과 바이러스 뇌수막염입니다. 세균과 바이러스는 분명한 같은 개념이 아니라 완전히 반대되는 개념이니 바로 알아야합니다.

세균성 뇌수막염은 말그대로 세균에 의한 감염으로 뇌수막에 염증이 생기는 것을 말합니다. 뇌수막염의 전체 환자중에서도 약 10%가 세균성 뇌수막염을 차지하고 있으며 나머지 90%는 바이러스 뇌수막염입니다. 

세균성 뇌수막염을 유발하는 주된 세균은 인플루엔자균, 수막구균, 폐렴구균으로 나뉩니다. 이중에서도 폐렴구균으로 인해 뇌수막염에 걸린 환자들은 대부분 40대이상의 중년층이 많이 걸린다는 통계가 있습니다.




바이러스 뇌수막염은 다른말로 무균성 뇌수막염이라고 부릅니다. 세균이 없는 뇌수막염이라는 뜻으로 바이러스 뇌수막염의 다른말이기도 한대요. 이 무균성 뇌수막염은 뇌수막염 환자의 전체 90%를 차지하고 있을정도로 뇌수막염 환자는 거의 대부분 바이러스 뇌수막염환자라고 보시면 될것같습니다.

바이러스 뇌수막염을 유발하는 가장 대표적인 바이러스는 엔테로바이러스와 에코바이러스, 콕사키바이러스가 있습니다. 이 바이러스 뇌수막염은 다행히도 면역체계가 잘 되어있고 면역력이 강한 사람이라면 보통 7~10일정도면 스스로 알아서 회복할수 있다고 합니다.

뇌수막염 예방법


뇌수막염은 크게 2가지가 있다고 말씀을 드렸습니다. 바로 세균성 뇌수막염과 바이러스 뇌수막염이죠. 이 두가지의 공통점은 바로 세균과 바이러스입니다. 특히 여름철에 많이 나타나는 뇌수막염은 원인을 쉽게 찾을수가 있습니다.

여름철이면 무더운 햇살을 피하기위하여 피서를 가고 수영장을 가며 사람이 많은 해변으로 놀러가곤 합니다. 여기에서도 공통점은 바로 인구의 밀집 지역인대요. 사람이 이렇게 많이 밀집되어있다보니 그만큼 세균과 바이러스도 많이 있습니다. 때문에 세균과 바이러스가 우리 몸속으로 침투하는 것을 예방하려면 바로 청결을 유지해주어야하는대요.



이렇게 인구가 많이 밀집되어있는곳에 다녀오신뒤라면 적어도 손과발은 아주아주 깨끗하게 청결을 유지해주셔야 합니다. 물론 인구가 밀집되어 있지않은 공간을 외출하고 와도 손과 발의 청결은 기본중에 기본입니다.

여름철 감기로 쉽게 오인할수 있는 뇌수막염은 자칫 잘못하다가는 전신마비와 시력을 잃고 청력을 잃는등의 아주 무서운 결과로 다가오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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