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염성이 무서운 메르스와 에볼라의 차이점은??

2017. 5. 30. 10:00 건강 백과



다시금 메르스로 인하여 세간이 떠들썩하고 있는 지금 메르스와 에볼라바이러스에 대하여 이목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광주에서 발생한 메르스 의심환자가 발생하면서 전염성이 강한 메르스와 에볼라바이러스에 대하여 관심도가 높아지고있는대요. 메르스와 에볼라의 증상은 비슷한것 같지만 확연이 다른 차이점을 가지고 있습니다. 우선 공통점으로는 단연 메르스 코로나 바이러스와 에볼라 바이러스로 인한 무지막지한 감염률을 선보이는 전염병임과 동시에 메르스와 에볼라 두가지의 전염병 모두 상당히 높은 치사율을 보이고 있다고 합니다


메르스와 마찬가지로 고열을 동반하는 에볼라 바이러스는 급성 열성감염을 일으키는 감염병으로써 갑작스러운 두통과 근육통을 나타내는게 특징적인 증상입니다. 이외에도 발열이 발생하기 전후부터 전신에 힘이 쭉 빠지는것처럼 쇠약해짐을 느끼고 무력감과 허탈감등도 동반됩니다. 또한 피부의 발진이나 저혈압 그리고 전신성 출혈을 동반하는것이 특징입니다. 만약 에볼라 바이러스에 감염이 된다면 치사율이 약 60%에 육박함으로 전염되지 않게 각별히 건강에 유의하며 주의하여야 하겠습니다. 우선 에볼라바이러스에 대하여 살펴보자면 2014년 서아프리카에서 에볼라 바이러스가 집단발병이 되는 것을 필두로 14년 8월에는 약 2천명이 사망하게 되며 대대적으로 에볼라바이러스가 유행하게 됩니다. 에볼라 바이러스의 숙주가 아직 명확해지지 않았지만 메르스바이러스와 마찬가지로 박쥐를 매개체로 삼는다고 알려져 있기는합니다. 






만약 에볼라 바이러스에 감염이 되었다면 약 8일에서 10일정도의 잠복기를 두게 되고 잠복기가 끝나면 바이러스가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하게 됩니다. 에볼라 바이러스가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하게되면 아무리 건강한 젊은 남녀라고 할지라도 갑작스러운 두통과 어지러움증을 호소하며 약 38도에 육박하는 고열증상이 동반됩니다. 또한 오한과 근육통 그리고 구토증세를 보이며 발열이 지속되는기간동안에는 심각한 설사가 발생하여 심각한 탈수증상까지 올수가있습니다. 보편적으로는 기침을 심하게 하기도 하며 심한 기침으로 인한 따가운 흉통등을 동반하며 전신이 쇠약해짐과 동시에 저혈압증상이 나타나며 심한경우에는 의식을 잃게 되는 경우도 있습니다. 에볼라 바이러스가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한 시점으로부터 약 일주일이 지난후에는 피부발진등이 나타나며 피부가 갈라지거나 벗겨지는 피부질환도 함께 동반됩니다. 또한 전신에 피부질환을 보이면서 피부가 뜯겨져나오거나 떨어져나오면서 출혈을 함께 일으키는대 이는 피부뿐만아니라 안구나 식도 간등의 내과장기기관에서도 함께 나타나게 된다고 합니다. 



사실상 내과장기기관에서 출혈이 시작되게 된다면 회복하기가 많이 힘들고 치사율이 점점 높아지는 단계라고 할수있습니다. 반대로 에볼라바이러스가 호전되는 경우에는 수일이내로 열이내리며 증상이 호전되기도 하지만 재발하는 경우가 굉장히 높아서 결코 방심을 하여서는 안된다고 합니다. 에볼라 바이러스가 무서운 이유는 치사율이 높은것또한 이유겠지만 저혈압과 출혈에 의한 다발성 장기 손상이 발생하기 때문입니다. 저혈압과 출혈이 발생한뒤 이를 호전시키지 못한다면 약 일주일정도의 시간을 두고 사망하게 된다고합니다. 아쉽지만 현재까지 에볼라 바이러스에 대한 항바이러스 백신이 존재하지 않고 개발중이며 임상실험까지 마친상태지만 안타깝게도 안정성과 효과에 대해서는 불안정하다는 결과가 있습니다.



우리나라가 에볼라 바이러스처럼 전염성이 높은 질병인 메르스와 사스보다는 위험지대는 아니지만 메르스와 같이 언제 어디서 우리의 건강을 위협할지 모르는것이라 항상 각별히 건강에 신경쓰고 유의하여 주어야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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