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코노미 클래스 증후군_심부정맥 혈전증은 무엇이에요!?

2017. 5. 24. 10:00 건강 백과




건강이라는 주제에 관심이 있으신 분들이라면 한번쯤 이코노미 클래스 증후군을 알고 계실겁니다. 하지만 이코노미 클래스 증후군이라는 병명을 알고는 있지만 이에 관련된 증상이나 원인 그리고 예방법들은 잘 모르시는 분들이 많으실겁니다. 이코노미 클래스 증후군은 의학적인 용어로 심부정맥 혈전증이라고 불리는대요. 심부정맥 혈전증은 혈전색전증을 칭하는 병으로 혈관의 피가 굳어 혈관의 손상이나 합병증을 유도하는 질병이라고 합니다. 

보통 장거리 비행시나 짧게는 비행후 5~20시간 사이 또는 15일전후로 발병한다고도 합니다. 이외에도 좁은 공간에 오래 앉아있거나 고속도로의 정체길 장시간 운전이나 사무실에서의 장시간 좌식업무를 보거나 또는 장시간 비행시에 대표적으로 나타난다고 합니다. 또한 장시간 침상에 누워 있거나 외상이나 수술 후에도 발생하며, 임신 중이거나 혈전증의 과거력이 있을 때도 나타날수 있습니다. 그리고 유전적인 원인도 영향을 받을 뿐더러 악성 종양으로 혈액이 응고되기 쉬운 경우, 비만 등이 위험요인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이처럼 원인도 다양한 심부정맥 혈전증은 증상이 가볍가 나타날 수도 있고 증상이 악화되어 폐동맥 색전증으로 나타나 호흡곤란을 야기하기도 나타나기도 하여 조기에 발견하는 것또한 중요하고 제대로 치료를 받아야만 합니다. 





심부정맥 혈전증은 혈전증이 잘 생길 수 있는 선행 인자를 가진 환자에게 하지 피부색의 변화, 갑작스런 하지 부종과 보행 시 장딴지 통증 등의 증상이 생기면 심부정맥 혈전증을 의심해 볼 수 있으며, 혈전증이 생긴 정맥의 주행 방향을 따라 누르면 통증이 생길수도 있을 수 있으며, 피부에서 혈관이 직접적으로 만져지는 경우도 있다. 하지만 일반 건강한 사람들과 마른 사람들이 피부에서 혈관이 직접적으로 만져진다고 하여 너무 성급하게 심부정맥 혈전증으로 의심할 수 있지만 대개 선행 인자가 있는 경우에 발생하므로, 유전적 원인을 가지고 있지 않은 건강한 사람이 하지의 동통을 호소한다고 해도 심부정맥 혈전증으로 처음부터 의심하는 것은 다소 성급한 판단일 수 있습니다. 그러나 일부 환자에서는 증상이 가벼워 별다른 치료를 받지 않고 지내다가 혈전이 폐동맥 내로 들어가면 폐동맥 색전증을 일으킬 수 있습니다. 이러한 경우 진단 시 호흡 곤란을 호소하며, 폐동맥 색전증 증상이 나타나기도 하니 상황과 신체 건강상등을 잘 고려하여 조기에 진료를 확실시 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심부정맥 혈전증 즉 이코노미 클래스 증후군의 가장 특징적인 원인은 한곳에 오래 앉아있거나 오래 누워있는 것을 원인으로 꼽을 수 있습니다. 사람의 몸이 한곳에 부동의 자세로 꼼짝없이 있는 시간이 점차 장기화 되가면 혈액은 중력으로 인하여 점차 아래로 내려갈것이고 그로 인하여 혈액이 굳는 증상들이 생겨 혈전증이 나타나게 됩니다. 이러한 경우에는 장시간 누워있거나 앉아있었을 경우 몸을 가볍게 움직여주면서 스트레칭을 하여 혈액이 보다 원활하게 순환할수 있게 도와주고 어쩔수 없이 좌식업무를 맡거나 한곳에 오래 앉아있거나 누워있어야 한다면 혈관을 압박할수 있는 구두나 스타킹, 압박붕대 그리고 레깅스등의 착용을 최대한 자제해주시고 피해주시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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