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성 중이염 초기가 중요합니다!!

2017. 5. 11. 23:55 건강 백과

이비인후과의 진료중 중이염의 진단은 많은 부분을 차지하고 있는 질병중 하나입니다. 또한 중이염은 성인들보다는 어린아이들에게 많이 발병을 하며 중이염이 만성적으로 번지게 되면 청력약화 및 일상 생활중에도 귀에 물이 들어가지 않게 각별히 신경을 써야 하는등 생활속에서도 많은 불편함을 안겨주는대요. 비교적 성인 남녀보다는 어린아이들은 면역력이 비교적약하고 이로 인하여 건강에 위협을 많이 받습니다. 귀가 청력을 잃는 다면 생활은 필수불가결적으로 매우 불편할것이고, 많은 어려움이 있습니다. 중이염의 원인과 증상등을 알아보도록 하여 귀의 건강을 미리미리 챙겨보도록 하세요! 


#중이염 원인

중이염 원인은 중이염은 중이강 내에 일어나는 모든 염증성 변화를 총칭하는 것으로 중이강, 중이점막 상피세포 및 상피하 조직의 변화와 구조물의 골 파괴 징후를 동반하는 조직 변화를 보입니다. 중이염의 분류에는 여러 가지 기준이 있는대요. 발병 시기에 따라서는 급성 중이염, 아급성 중이염, 만성 중이염으로 구분할 수 있는데, 이러한 분류 방법은 동물실험을 통하여 실험적으로 유발된 중이염에는 적용할 수 있지만, 실제로 임상에서 환자를 진단할 때는 발병 시기를 정하는 데 문제가 있기 때문에 적용에 한계가 있다고 합니다. 





따라서 임상 증상에 따라 급성 중이염, 삼출성 중이염, 만성 중이염으로 분류합니다. 만성 중이염은 고막이 천공(구멍이 뚫림)된 징후를 보이는 천공성 만성 중이염과 고막의 천공 유무와 관계 없이 진주종 형성이 나타나는 진주종성 만성 중이염으로 나눕니다. 중이염은 여러 가지 요소들이 복합적으로 작용해서 일어나는 것으로 알려져 있지만, 이관(유스타키오관)의 기능장애와 미생물에 의한 감염이 가장 중요한 원인 요소입니다. 


특히 수영장이나 해수욕장 또는 샤워를 하던도중 물이 귀에 들어가는 경우에도 해당이됩니다. 우선 이관의 기능장애나 미생물 감염으로 인해 중이강 내에 염증성의 병리적 변화가 발생한 이후에는 개인마다 다른 여러 가지 조건이나 면역반응, 생화학적 인자들이 상호 복합적으로 관여하여 병적 증상의 양상이 다양하게 나타납니다. 또한 이러한 작용이 중이염의 재발과 만성화에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보고있습니다.


세균검사를 통해 만성 중이염의 원인균을 규명하는 것은 적절한 항생제를 선택하기 위해 필요한 과정인대 최근 항생제의 남용과 더불어 새로운 내성균이 증가하면서 세균 감염의 양상이 크게 변화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원인균에 대한 세균학적 검사와 항생제에 대한 감수성 검사를 통해 항생제를 정확하게 선택하면 내성균의 증식을 줄일 수 있고, 이는 만성 중이염의 치료에 많은 도움이 됩니다. 측두골의 함기화도 만성 중이염의 발생에 영향을 주며, 함기화가 나쁠수록 만성 중이염이 발병하기 쉽습니다. 대부분의 급성 중이염은 후유증 없이 치료할 수 있지만, 경우에 따라 염증이 재발하거나 염증이 지속되는 재발성 중이염이나 삼출성 중이염의 양상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또는 이후에도 완전하게 치료되지 않고 중이강의 염증이 만성화로 진행하는 만성 중이염의 형태로 나타나기도 합니다 중이와 유양동 내의 급성 감염이 어떤 요인에 의해 만성 염증으로 발전하는지에 대해서는 아직 밝혀진 바가 아직은 없습니다. 중이강 내의 정상적인 환기통로의 개방상태는 중이와 유양동의 기능을 유지하기 위한 중요한 요인이고, 이관을 통하여 유양봉소로 공기가 자유롭게 통과하기 위해서는 중고실, 상고실, 유양동의 정상적인 환기상태가 필요합니다. 중이강과 유양동의 환기상태를 유지하려면 정상적인 이관의 기능이 필수적으로 요구됩니다. 


이관의 기능장애는 중이염의 발병 원인으로 알려져 있고, 동물실험에서 이관을 기계적으로 폐쇄하여 이관의 기능장애를 유발하면 중이강내 점막에 병적인 조직 변화가 발생하며, 중이강내 염증이 진행하여 중이강 내 환기 장애가 생겨 유양동의 함기화에 지장을 주고, 급성 염증이나 일시적인 이관의 장애는 중이강의 환기통로나 중고실, 상고실 또는 유양동의 점막에 일시적으로 부종과 염증을 일으킬 수 있지만, 적절히 치료하면 정상적인 점막 상태로 돌아올 수 있습니다.


그러나 중이의 염증이 재발하거나 이관이 지속적으로 폐쇄되면 고실 협부와 상고실, 유양동구와 유양동의 점막에 만성 육아조직이 형성되고,이로 인하여 고실 협부와 유양동구의 지속적인 폐쇄를 초래할 수 있으며, 결국은 상고실, 유양동, 유양봉소의 점막과 주변의 뼈부위에 비가역적인 변화를 일으킵니다. 만성 중이염이나 진주종에서 고실 협부나 유양동구에 비가역적인 병적 변화가 흔하게 나타납니다. 결론적으로, 재발하는 염증과 지속적인 이관의 장애와 함께 중이강의 환기통로인 고실 협부나 유양동구의 폐쇄성 병리적 변화에 의한 환기장애가 발생하면, 염증이 지속되고 증상 악화를 유발하여 만성 중이염과 유양 돌기염을 초래한다고 할 수 있습니다.





#중이염 증상

중이에서 고름이 나오는 ‘이루’는 만성 중이염에서 가장 흔한 증상입니다. 대부분의 만성 중이염 환자는 간헐적인 이루를 동반하며, 급성 감염이 동반되는 천공성 중이염에서도 지속적으로 활동성 이루가 나타나기도 합니다. 청력장애는 대부분 전음성 난청이며, 합병증으로 미로염이 동반되면 혼합성의 난청이 나타나거나 경우에 따라서 감각신경성 난청이 나타납니다. 순음 청력검사 시에 저주파수의 심한 기도청력 손실이 특징적으로 나타납니다. 청력장애의 정도는 소리를 전달하는 중이강 내 이소골이라는 뼈의 연쇄와 운동성에 의해 큰 영향을 받고, 또한 고막 천공의 위치나 크기에 의해서도 영향을 받습니다. 귀의 통증은 만성 중이염의 환자에서 드물게 나타나는 증상이지만, 만약 나타났다면 측두골 내 혹은 두개 내의 합병증이 발생했을 가능성이 있으며, 특히 심한 두통을 동반하면 경막외 농양 등이 합병증으로 나타났는지의 여부를 확인해야 합니다. 어지럼증을 동반하면 내이의 달팽이관이나 말초 전정기관에 누공이 발생했을 가능성이 있습니다.


중이염 원인은 대개는 미생물로 인한 감염의 원인으로 귀에 염증이 생깁니다. 가장 큰 예로 들자면 미세먼지가 심각한 이슈로 부각되고 있는 요즘같은 경우에는 미세먼지로 인한 감염이 이루어질수가 있다. 또한, 사람들의 이용이 많은 수영장, 해수욕장등을 이용한후 청결하게 씻지 않았을 경우에도 해당이되며, 샤워를 할때 불결한 수돗물의 원인도 있습니다. 중이염 증상으로는 이루(귀에서 고름이 흘러나옴)가 가장 대표적인 중이염의 증상이며, 두통과 어지러움등이 있으며, 조기에 치료하지 못할 경우에는 심각한 청력 손상으로 이어질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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