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혈병 치료받지 않으면 치사율 굉장히 높습니다.

2017. 4. 12. 10:00 건강 백과

#백혈병 정의

우리몸의 뼈는 몸의 체형을 유지하고 움직이는데 도움을 주며 칼슘에 영향을 받는 조직인데 뼈의 내부에는 골수라는 조직에서 적혈구와 백혈구, 혈소판등을 만들어냅니다. 백혈구와 적혈구 그리고 혈소판은 우리의 혈액속에 존재하는 혈액세포로써 백혈병은 이러한 백혈구에서 발생한 암을 뜻합니다. 백혈병은 크게 4가지로 분류가 되어지는데요. 분류를 하자면 아래와 같습니다.



-급성 림프구성 백혈병 

-만성 림프구성 백혈병 

-급성 골수성 백혈병

-만성 골수성 백혈병





백혈구는 우리 몸속의 혈액세포로써 면역을 담당하는 아주 중요한 혈액세포이지만 이러한 백혈구에 문제가 생기면 우리몸의 면역기능이 현저하게 떨어져 여러가지의 합병증으로 인한 노출을 막아주지 못한다고 합니다. 우리 몸의 혈액세포는 적혈구와 백혈구 그리고 혈소판으로 나뉩니다. 적혈구는 혈액에 녹아있는 산소를 운반하며 혈소판은 혈액의 출혈을 응고와 지혈하는 역할을 하며 백혈구는 우리 몸의 면역을 담당하는 세포들인데요. 백혈병은 이러한 혈액세포중 하나인 백혈구에서 발생한 암을 뜻합니다. 백혈병에 걸리게 되면 백혈구가 감소됨에 따라 면역저하의 증상이 나타나며 여러가지의 합병증으로부터 쉽게 노출이 되어지고 대표적으로는 세균감염에 의한 패혈증을 보입니다. 이와는 반대로 백혈구가 기하급수적으로 증가하게 되면 고열과 피로감, 호흡곤란과 출혈 그리고 뼈속의 통증을 유발하게 됩니다. 백혈병은 보통 4가지의 형대로 분류가 되며 급성과 만성으로 나뉘게 되고 백혈병이 발생한 기원에 따라 골수성과 림프구성으로 나뉘게 됩니다. 


백혈병의 종류와 그에 따른 증상들로는 우선 급성 림프구성 백혈병은 혈액과 골수안의 림프구계통의 세포에서 발생하는 혈액암이며 림프구 계통의 혈액 세포에서 백혈병이 발생하고 급성의 경과를 보이는 경우에 급성 림프구성 백혈병이라고 정의합니다. 그에 따른 원인은 림프구 계통의 세포들이 기능을 유지하기 위하여 세포의 증식, 변화, 성숙과 파괴등의 과정을 거치면서 여러가지의 요인에 의하여 유전자가 변이됨에 따라 발생한다고 하며 유전적인 요소도 포함이 되어진다고 합니다. 


#급성 림프구성 백혈병 증상

급성 림프구성 백혈병

기존의 다른 백혈병들과 증상이 비슷하여 정밀진단을 받지 않는 이상 급성 림프구성 백혈병이라고 단정짓기가 힘들다고 합니다. 비정상적인 백혈병의 세포에 의하여 혈액 세포의 형성이 방해되면서 우리 몸의 림프절, 간, 척수등으로 전이가 됨에 따라 증상이 나타난다고 합니다. 그에따른 증상들을 정리하자면 아래와 같습니다.





-발열 

-출혈면역기능 저하로 인한 감염식욕부진

-체중저하 및 만성피로감

-뼈의 통증과 두통 및 사소한 접촉에도 쉽게 멍이 듬



만성 림프구성 백혈병

급성 림프구성 백혈병과는 다소 상이하게 약 40~50대 이후의 남성들에게 자주 나타나며 백혈구가 비정상적인 혈액 세포 형성과정을 통하여 악성종양으로 변하며 골수안에 지나치게 증식을하여 나타나는 것을 말합니다. 또한 만성 림프구성 백혈병은 비정상적인 백혈병의 암세포때문에 원만한 혈액세포의 형성을 방해하여 적혈구와 정상적인 백혈구 그리고 혈소판이 점차 만성적으로 부족하게 되어지는데 적혈구가 감소되면 빈혈증상이 나타나며 현기증을 유발합니다. 또한 혈소판은 지혈을 담당하지만 혈소판이 줄어듬에 따라서 작은 상처도 쉽게 아물지 않고 지혈이 안되는 증상을 보이며 백혈구의 감소는 면역기능의 저하로 인해 외부의 세균으로 부터 쉽게 감염됩니다. 하지만 아직까지 우리나라에서는 매우 드물게 나타나는 백혈병의 일종이고 우리나라보다는 미국과 같은 외국에서 흔하게 나타난다고 합니다. 


만성 림프구성 백혈병의 원인은 아직 불분명하다고 하며 환경과 직업 그리고 세균이나 바이러스 심지어 방사선과도 연관이 없다고 합니다. 하지만 가족력이 있는 경우에는 정상인보다 약 2~5배정도 발병할 확률이 높다는 연구결과가 있는 만큼 유전적인 요소가 다소 존재합니다. 만성 림프구성 백혈병은 말초혈액과 골수, 림프절에서 증식을 이루게 되는데 혈액 세포형성을 방해하여 백혈구와 적혈구 그리고 혈소판등을 감소시킨다고 합니다. 이에 따른 증상들로는 아래와 같습니다.




-적혈구 감소로 인한 빈혈 및 현기증

-혈소판의 감소로 지혈이 안된다. 

-백혈구의 감소로 면역기능 현저하게 저하

-백혈구의 감소로 발열과 폐렴등의 합병증이 유발

-피로가 생기고 자가면역질환을 유발

-식욕부진 및 운동능력 저하



급성 골수성 백혈병

림프구성 백혈병들과 달리 기존의 백혈병의 종류중 가장 많은 점유율을 기록하는 백혈병입니다. 수치로는 성인 기준 약 70%이며 치료를 받지 않을 경우 1년을 채 넘지못해 사망에 이르게 되는 치사율이 굉장히 높은 백혈병입니다. 골수성 백혈병은 백혈구의 분화단계중에 초기에 있는 줄기세포에 세포암의 변이가 발생하여 지나친 분열을 통해 골수내에 축적이 되는데 이러한 세포가 성장을 하여 골수성 백혈구의 특징을 띄게 됩니다. 골수성 백혈구가 우리몸의 각 장기로 전이가 됨에 따라 골수기능의 마비, 면역기능 저하, 출혈경향, 지혈의 지연등을 유발하며 제대로 치료를 받지 못할 경우에는 몇개월 이내로 사망에 이르게 됩니다. 골수성 백혈구의 정확한 원인은 없지만 방사선노출과 화학약품등의 직간접적인 노출, 항암제등의 부작용등으로 나타난다고만 알려져 있습니다. 또한 어느정도의 유전적 요인을 가지고 있으며 대표적으로 다운증후군등의 염색체 이상변이가 주된 요인으로 꼽힙니다. 이러한 환자들은 대부분 백혈구가 비정상적으로 증가하거나 감소하는 증상을 보이며 적혈구와 혈소판의 감소에 따라 증상을 보인다고 합니다. 증상들로는 아래와 같습니다.


-피로와 쇠약감

-식욕부진

-출혈 및 지혈 지연

-빈혈

-간이 커지는 증상

-림프절이 부어오름

-가슴의 중앙뼈의 통증

-비장의 커짐

-신경마비

-구토

-관절통증





만성 골수성 백혈병

마지막으로 만성 골수성 백혈병은 골수내의 비정상적인 세포가 지나치게 증가됨에 따라 나타나는 질환으로 백혈병 종류의 약 20~25%정도를 점유합니다. 또한 30~50대에서 발병빈도수가 높으며 드물게 소아나 청소년에게도 발병된다고 합니다. 만성 골수성 백혈병은 대체로 건강 검진등에서 우연히 발견이 되며 주된 원인으로는 필라델피아 염색체에 의하여 발병이 된다고 합니다. 만성 골수성 백혈병의 증상으로는 아래와 같습니다.


-피로감

-소화불량을 동반한 복통 및 체중감소 

-3주이상 지속되는 발열

-관절등의 뼈의 통증의 증상

-합병증으로 오는 뇌졸중, 심근경색

-혈소판의 비정상적인 증가로 인하여 혈관이 막힘등이 있습니다. 



물론 질병들이 앓지않는다면 가장 좋습니다만 그럴순 없으니 최소한의 예방이 필요하고 건강에 적신호가 들어오기전 항상 자가검진을 통하거나 주기적인 건강검진등을 통하여 건강을 미리미리 챙기는 습관이 중요합니다. 모든 질병은 초기에 발견하게 되면 완치될수있는 의학기술을 가진 현대사회는 꾸준한 자가건강관리가 해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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