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리디스크 원인과 허리디스크 초기증상

2017. 3. 16. 11:30 건강 백과

허리디스크 남의 일이 아니다.


허리는 우리 몸을 지탱시켜주고 유지시켜주는데 아주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척추가 유연하지 못하고 뻣뻣하면 허리를 숙이지 못 할뿐더러 허리와 이어지는 각종 신경들이 손상이되거나 자극을 주어 다리가 저리거나 제대로 걷지 못하는등의 아주 괴로운 질환으로 번질수가 있습니다. 




허리디스크 정의


허리디스크의 정의를 간단하게 요약하여 보자면 아래와 같습니다. 


허리디스크의 의학적인 명칭은 "추간판 탈출증" 이며, 추간판이 돌출이 되어 허리의 통증과 이를 동반한 신경증상을 유발하는 질환입니다. 허리는 다른 근골격계와는 달리 10대 후반이나 20대 초반부터 나타나게 되는데요. 척추사이의 판이 노화됨에 따라서 척추사이의판의 가장자리를 둘러싸고있는 섬유륜에 원심성의 균열과 방사성파열이 발생하게 되어 나타나게 된다고 합니다. 




허리디스크 원인


다음으로는 허리디스크의 원인입니다. 




허리의 움직임이 심한 운동


허리의 움직임이 심한운동을 하게 되면 허리디스크의 건강에 매우 좋지 않습니다. 


축구나 검도 태권도등의 허리를 많이 필요로한 운동은 허리를 지속적으로 일반인보다 자극적으로 쓰이기 때문에 허리에 무리가 많이 가며, 또한 퇴화가 시작되는 10대후반부터 20대초반까지에 집중적으로 나타나기때문에 운동선수들에게는 보편적인 전성기 시기이며 허리를 꾸준히 관리하여 주지못하여 선수생활을 하기도전에 은퇴를 하는 운동선수도 적지않습니다. 





무거운 물건을 들어올리는 동작은 허리디스크의 건강에 좋지 않다. 


'어른들이 흔히들 무거운 물건을 번쩍번쩍 들어올리면 허리나간다' 라고들 많이 하시는데 100%틀린말은 아닙니다. 


갑작스럽게 무거운 물건을 들게 되면 허리를 지탱해주는 연골들이 추간판사이를 비집고 튀어나오게 되는 경우가 많은데 젊었을때는 바로바로 회복이되지만 노화가 되면서 연골들또한 제 기능을 발휘하지 못할정도로 지속적인 손상이 가게되면 디스크가 튀어나와 허리디스크를 유발시킵니다. 




교통사고나 사고등의 외적요인


교통사고나 높은 곳에서 추락하는 외적요인들로 인하여 허리에 통증이 가게 되는경우에도 디스크가 생길수 있습니다. 





평소에 허리를 많이 사용하는 직업


평소에 허리를 많이 굽는 미화원이나 허리를 사용해 무거운 물건들을 나르는 택배원 또한 장시간 사무업무에 매달려야하는 회사사무원등의 직업을 가진분들또한 지속적으로 허리를 사용하는 반면에 허리에 충분한 휴식을 줄 시간은 상대적으로 적어 허리에 지속적인 피로를 주게 되고 이는 허리디스크를 유발시킬수 있습니다.  




부적절한 자세


가장 많은 비중을 차지하고 있는 원인으로써, 스마트폰등의 첨단기술이 발전된 현대사회에는 pc의 보급율도 뛰어나 특히 어린아이들에게 매우 취약합니다. 


스마트폰이나 pc등을 장시간 보고 있게 되면 눈의 건강도 눈의 건강이지만 허리를 구부정하고 목을 앞으로 내빼는등의 자세가 자연스럽게 나타나게 되는데 문제는 이러한 부적절한 자세를 바로바로 잡아주지 못한다는 점입니다. 


이러한 부적절한 자세는 시간이 지나면 지날수록 목과 허리에 통증을 유발하고 근육이 굳어 뻣뻣하게되어 불편할뿐더러 특히 어린아이들과같이 성장기의 시기를 거치고 있다면 이러한 부적절한 자세는 올바른 체형의 신체를 구사할수 없게 만듭니다. 


어린아이들을 떠나서 성인 남성과 여성등도 부적절한 자세는 허리디스크에 매우 치명적입니다. 






허리의 퇴행성


나이가 들어 자연스럽게 척추의 추간판 연골들이 제기능을 상실해서 디스크가 튀어나와 신경을 누르게 되는 원인중 하나이므로 퇴행을 막을수는 없지만 지속적이고 꾸준한 허리운동으로 퇴행을 효과적으로 늦출수 있습니다. 




장시간 앉아있거나 누워있는 자세


장시간 앉아있거나 장시간을 누워있게되면 허리의 활동량이 눈에 띄게 급격히 감소하게 됨으로 허리 근육의 이완과 수축이 원활히 되지 못하여 근육이 자연스럽게 굳어버리고 갑자기 일어나거나 활동을 하면 이렇게 굳어있던 근육들이 놀라 긴장을 하게 되며 뻣뻣해집니다. 





허리디스크 초기증상

이러한 불규칙적인 허리근육의 이완과 수축은 근육의 제기능 상실을 초래할뿐만아니라 뼈와 연골등을 지켜주는 기능도 상실하여 허리디스크를 야기시킵니다. 


그렇다면 허리디스크의 초기증상은 무엇이있으며 허리디스크를 비교적 효과적으로 예방하고 개선할수 있는 방법은 무엇이있는지 한번 알아보겠습니다. 




허리를 앞으로 굽히거나 뒤로 젖힐때 허리에 동반되는 심한 통증


이러한 통증은 허리가 뻐근하거나 갑자기 힘줄같은게 끊어지는 듯한 증상과 마치 전기가 오르듯 짜릿한 느낌을 동반한 통증을 말합니다. 





쪼그리고 앉을때 다리와 허리가 저림을 동반한 통증 


이러한 통증은 땅바닥이 쪼그리고 앉았을때 허리와 다리가 저림증상을 동반한 통증을 말합니다. 




다리가 저리거나 쥐가난듯 아리는 증상


이러한 증상은 통상 왼쪽허리에 문제가 있을경우 오른쪽 다리가 저리거나 아리고, 오른쪽허리에 문제가 있을경우 왼쪽 다리가 저리거나 아린다고 합니다. 




누우면 통증이 줄어들고 활동할때는 통증이 나타나는 증상


이러한 증상은 침대와 같은 푹신푹신하거나 딱딱한 곳에 누웟을때 다리저림과 허리통증이 사라지지만 다시 일어나 활동을 할경우에 허리에 통증이 있거나 다리가 저리는 증상을 말합니다. 


그외에도, 허리 통증이 2~4주 이상 지속되는 증상, 서 있을 때보다, 앉아있을 때 증상이 악회되는 현상, 허리와 다리뿐만이 아니라 엉덩이까지 피가 안통하는듯한 저림 증상, 심한 경우에는 종아리와 허벅지 발가락까지도 저리거나 아리며 통증이 있다고 합니다. 



허리디스크 예방법


허리디스크는 허리에 있는 디스크가 허리를 지나는 신경을 눌르거나 자극을 하여 하체로 이어지는 신경을 건드려 기능이상을 야기시키는 질환입니다. 초기증상을 미리 캐치하시고 꾸준한 운동과 예방법 그리고 개선방법을 통하여 케어를 하게 되면 나아질수는 있지만 한번 나오게 된 디스크는 불치는 아니지만 완치하기가 힘든 난치병이라고 합니다. 


심한경우에는 수술을 해야하며 수술을 해도 재발할 가능성이 매우 높은 질환으로써 수술도 허리디스크에 명확한 해답은 아닙니다. 그저 허리디스크의 진행현황을 비교적 늦춰주는 역할을 할 뿐입니다. 


허리 디스크는 우리가 일상생활에서 작은 습관들을 조금씩만 고쳐나가도 건강이 매우 호전되는 질환인데요. 아래에서 한번 정리하여 보았습니다. 먼저 허리디스크 예방법을 알려드리고자 합니다. 





바른 자세 교정


장시간 독서가 필요로한 학생, 또는 장시간 pc이용이 불가피한 회사사무원, pc와 스마트폰을 장시간 여가시간으로 이용한 모든사람들은 반드시 매시간 규칙적으로 꾸준히 목풀기와 허리를 풀어주는 스트레칭을 해주셔야 합니다. 


이렇게 부동자세로 허리를 움직이지 않게 되면 허리 근육들이 다 굳어서 뻣뻣해지고 제기능을 상실하게 되죠. 



무리한 운동은NO! 꾸준한 스트레칭은 YES! 



허리에 무리가 갈만한 심한 운동은 삼가하여 주시고 허리 건강에 도움이 되는 허리 관련 스트레칭은 매일 꾸준히 반복해주시면 허리는 어느샌가 나도모르게 좋아지게 된것을 보게 될것입니다. 



무거운 물건은 번쩍번쩍 들지말고 서서히 들자! 


허리를 숙였다가 무거운 물건을 들고 갑자기 팍! 하고 서는 행동은 허리건강에 매우매우 안좋습니다. 


이같은 행동은 허리가 아무리 건강하다고 하는 사람이여도 한순간에 건강이 악화될수 있는 아주좋은 지름길입니다. 무거운 물건을 들고 한번에 일어서게되면 허리근육은 당연히 놀라게 되고 근육이 이완되고 뼈와 연골들이 그에 맞춰 자리를 잡고 근육이 다시 수축이 되어야 할 순서를 완전히 무시해버리고 한꺼번에 이동을 하게되어 지속적이면 이 모든 부위들이 자리를 잡지못하고 점점 틀어지게 되는데 이때 더 심해지면 허리에 위치한 연골들을 비집고 디스크가 튀어나와 신경들을 눌러 허리디스크를 야기시키는 것입니다. 




퇴행성으로 자연스럽게 오는 허리디스크는 꾸준한 운동으로 잡아주자!


허리근력강화에 아주 유용하고 유명한 코어운동을 하루에 30초씩 3세트 아침,점심,저녁으로 꾸준히 해주면 좋습니다. 


허리디스크로 고생하고 있는 분들이라면 코어운동을 하루에 3번씩 3분정도만 투자하여 해주어도 수술을 받은 것 만큼의 효과를 거두어 볼수 있을것입니다. (물론 수술후 허리를 수술전과 똑같이 방치한 분들에 한에서입니다.) 


또한 등산은 허리와 다리의 근력강화에 매우 좋은 유산소 운동으로써 허리와 다리뿐만아니라 폐활량에도 매우 좋은 운동이니 여유가 되는 분들은 일주일에 1~2번정도 주말을 이용하여 가볍게 등산을 하는것도 허리 디스크 예방에 굉장한 도움이됩니다. 





젊어서는 허리디스크의 질환이 굉장히 쉽게 느껴지고 선뜻 와닿지는 않지만 많은 분들의 부모님또는 남편이나 아내가 허리디스크로 고통을 받고 있다고 감히 말할수있을거 같습니다.


허리디스크는 젊어서도 앓을 수 있는 질환이지만 나이가 들면 들수록 더욱 더 발병하기 쉬운 질환이므로 젊었을때부터 꾸준한 허리운동을 하고 허리 건강에 부적절한 자세를 미리미리 고치면 세살버릇 여든까지 간다는 속담이 있을정도로 허리건강에 매우 큰 도움이 될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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