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철 물놀이, 해파리 쏘였을때 응급처치

2017. 7. 11. 22:14 건강 백과

장마가 시작되고 있지만 벌써부터 장마가 끝난뒤 들이닥칠 무더위가 걱정되네요. 여름철 하면 단연 피서와 해변 그리고 해수욕장이겠죠? 하지만 여름철에 각종 물놀이 사건 사고가 많은것또한 잘 아실겁니다. 


점점 열대성 기후의 특징을 띄어가고 있는 대한민국은 생태계가 점점 바뀌고 있다고 합니다. 그중에서도 오늘 알아볼것은 여름철 대표적인 물놀이 해수욕장에 관련한 글입니다.




점점 열대성 기후를 띄고 있는 한반도 남해에는 보기드문 독성을 가지고 있는 해파리들의 분포도가 점점 늘어나고 있는 추세이며 여름철 뉴스에는 바다에서 해수욕을 하던 피서객이 해파리에 쏘여 신체마비가 되어 바다에서 익사하는 뉴스들과 해파리의 독성에 과민반응을 보여 심정지등으로 사망하는 사건 사고를 종종 보도하곤 합니다.


하지만 해파리에 쏘였을경우에 응급처치를 잘만 한다면 해파리의 독성을 어느정도 제거할수가 있으며 응급처치를 함에 따라 생명을 구할수도 있다고 합니다. 때문에 해수욕장근처의 안전구조대에는 점점 열대성을 띄고있는 한국바다를 고려해 해파리에 쏘였을때 응급처치하는 방법도 메뉴엘에 따라 숙지한다고 합니다. 


그럼 해파리에 쏘였을때 가장 적절한 응급처치는 무엇이고 적절한 응급조치 방법은 어떤것들이 있는지 한번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본문의 해파리 종류와 무관



해파리 쏘였을때 응급처치


해파리에 쏘였을때 해파리의 종류마다 응급처치방법이 다르다고 합니다. 우선 최근 들어 우리나라에서 자주 보이게 되는 해파리는 주로 호주의 북부해안쪽에 분포하고있는 입방해파리입니다. 

이 입방해파리는 독성이 매우 강하며 이 입방해파리가 가지고 있는 독성은 신경계와 피부, 그리고 심지어 혈관까지에도 공격성을 띄고 있어 매우 위험하고 이미 우리나라 남해안에서 자주 출몰되는 해파리로 유명세를 타고있다고 합니다.

하지만 우리나라 남해안에서 나타나는 해파리는 정확하게 입방해파리가 아니라 유사종으로써 어느정도 독성을 가지곤 있지만 그 독성이 식초로 제거가 될정도로 독성이 입방해파리보다는 강력하지 않다고 하니 불행중 다행이라고 합니다.


때문에 입방해파리의 유사종으로 추정되는 해파리에게 쏘였을경우의 가장 적절한 응급처치로는 아래와 같습니다.

바다 한가운대에서 쏘였을경우 쏘인부분을 먼저 확인한뒤 쏘인부분을 만지지말고 지상으로 인계한다.
해파리에 쏘인 부분을 제3자가 절대 만지지 않되 식초로 말끔히 씻은뒤 구조대가 오길 기다린다.


하지만 위와 반대로 식초로 응급처치를 하였을경우 오히려 독이 되는 해파리들이 있습니다. 그건 바로 유령해파리와 작은부레관해파리인대요. 이 유령해파리와 작은부레관해파리의 자포에 산성성분이 만나게되면 오히려 이 해파리들의 자포가 더 자극되어 독성물질이 더욱더 많이 분비가 된다고 합니다. 때문에 치명적일수가 있다고 하죠.

때문에 이 유령해파리와 작은부레관 해파리에 쏘였을경우 우선 베이킹소다 현탄액을 뿌려 자포의 독성을 비활성화시킨뒤에 촉수들을 제거하는 작업을 해주면 됩니다. 그뒤로는 통증을 완화시키는 응급처치를 해주어야 하는대 유령해파리에게 쏘였을경우에는 얼음찜질이 통증완화에 효과적이며, 작은부레관 해파리의 경우 40~44도의 따뜻하면서 뜨거운물을 해파리촉수에 쏘인 부분을 약 15~30분정도 담구어 주면 통증완화에 효과적입니다.

본문의 해파리 종류와 무관



유령해파리에 쏘였을때 응급처치


  • 식초를 절대 사용하면 안되고 베이킹소다 현탄액을 뿌려 해파리 촉수의 자포를 비활성화 시켜 독소분비를 멎게 한다.
  • 촉수를 천천히 제거한다.
  • 얼음 찜질을 통하여 통증을 진정시키고 완화시킨다.




작은부레관 해파리에 쏘였을때 응급처치


  • 식초를 절대 사용하면 안되고 베이킹소다 현탄액을 뿌려 해파리 촉수의 자포를 비활성화 시켜 독소분비를 멎게 한다.
  • 촉수를 천천히 제거한다.
  • 40~44도의 따뜻하면서 뜨거운물로 해파리에 쏘인 부분을 약 15~30분간 담구어 주어 통증을 진정시키고 완화시킨다.

본문의 해파리 종류와 무관



해파리 쏘였을때 응급처치 주의사항


해파리에 쏘였을때나 쏘인 사람을 보면 절대 성급하게 다다가 몸을 만지면 안됩니다. 그 이유는 서로 당황하고 다급한 상황에서 쏘인부분의 촉수가 있는 부위를 정확하게 인지하지 못하고 제 3자가 만지게 될경우에는 제 3자까지 촉수의 자포가 독소를 분비해 위험해지기 때문입니다. 



때문에 해파리에 쏘였을때 응급처치를 하는 사람들의 주의사항입니다.


  • 모래사장이나 해변한가운데에서 쏘였을경우 해파리에 쏘인것을 정확하게 인지하기 힘들기때문에 무조건 바닷물로 씻는다.
  • 바닷물로 씻지 않고 수돗물로 세척할경우 자포에서 독소가 분비되는것을 활성화 시킬수 있기때문에 수돗물로 세척하는 것은 절대 금한다.
  • 해파리의 종류에 따라서 식초나 베이킹소다 현탄액등을 골라서 촉수 자포의 독소분비를 멎게 해준다.
  • 촉수를 제거하는 작업에서 절대 맨손으로 만지지 않는다. 아무리 깨끗이 씻어내고 독소분비를 멎게 해주어도 2차 3차 피해가 생길수가 있다.
  • 핀셋이나 긴 나무젓가락 또는 장갑을 착용하여 직접 촉수를 제거한다.
  • 이러한 도구가 없을경우에는 임시방편으로 촉수가 손에 닿지않고 촉수 제거시 다른 부위에 닿을 만한 표면적을 줄이는 것이 관건이다.
  • 주변의 조건이 여력이 되지 않을경우에는 신용카드나 면도칼, 코팅된 넓은 책받침 등으로 제거한다.
  • 절대 맨손으로 만지지 않는다.
  • 1차 초기 응급처치가 이루어지지 않았을경우 절대로 생수와 물 그리고 수돗물로 상처부위를 씻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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