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아 수족구 구내염, 수족구 증상과 원인 그리고 전염!?

2017. 7. 11. 18:37 건강 백과

여름철 유행하는 수족구병


여름철 유행질병들은 크게 식중독, 냉방병, 일사병, 열사병등 다양하지만 특히 어린아이들 유아들에게 정말 유행하는 수족구병이 있습니다. 수족구병은 아이 엄마나 아이 아빠라면 또는 유아들의 부모님이라면 한번쯤은 들어봤을만한 병이며 또한 여름철이 돌아옴과 함께 주의를 요하는 병이기도합니다.
수족구병은 바이러스에 의하여 감염하는 병으로 주된 바이러스는 콕사키 바이러스 A16과 엔테로 바이러스 71에 의하여 감염이 되고 발병이 된다고 합니다. 또한 이바이러스들은 여름과 늦여름 초가을 가을까지도 왕성하게 활동을 하며 면역력이 특히나 약한 영유아들에게 굉장히 높은 비율로 감염을 시키고 발병을 시킨다고 합니다.



위의 바이러스외에도 콕사키 바이러스A5, A7, A9에 의하여 감염도 되며 수족구병을 발병시키기도 합니다. 때문에 포괄적인 수족구병의 주된 요인은 콕사키 바이러스와 엔테로 바이러스가 주된 발병 원인이라고 말할수가 있겠습니다.



수족구병 초기증상


수족구병의 대표적인 증상으로는 입안에 물집과 궤양을 동반하는 구내염이 있습니다. 이 외에도 버금가는 대표적인 수족구 초기증상은 손과 발에도 수포성 발진을 일으키는 것인대요. 

이것은 대표적인 증상이긴 하지만 대개 수포성 발진과 궤양을 동반한 구내염은 수두로 잘못 오인하는 경우도 있으며 더욱이 심각한 병으로 오인하는 경우도 허다하여 조치를 잘못 취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라고 합니다. 때문에 아래와 같은 부가적인 수족구 초기증상과 함께 비교해보며 자가진단후 가까운 병원을 찾아 전문의에게 진료를 받는것이 가장 바람직합니다.



수족구 초기증상은 마치 감기증세와 흡사합니다. 하지만 흡사할뿐 감기의 초기증상과 맞물려 여러가지 초기증상을 나타내니 정확하고 세밀한 관찰력을 필요로 합니다. 우선 수족구병에 걸린 환자는 대개 미열을 동반함과 동시에 온몸이 나른해지고 무기력해지는 증상을 보일수가 있습니다.

뿐만 아니라 배와 얼굴, 그리고 손과발에도 붉은 반점을 동반한 수포성 발진을 일으키기도 하는대요. 이 수포성 발진은 한번 나타나게 되면 짧게는 몇시간안에 길게는 하루가 지나면 물집처럼 수포로 형성되면서 심각한 가려움증과 긁음으로써 상처가 생겨 쓰라림과 따가운 통증을 동반하게 됩니다.

수포는 보통 7~10일정도면 완전히 사라져 딱지가 되며 아물지만 딱지가 완전히 벗겨져 새살이 돋아나기까지는 약 3주라는 긴시간이 필요로 하니 꾸준한 간호가 필요로한 질병입니다. 



이처럼 수족구 초기증상을 보이는 환자가 보호자나 환자본인이 자각하지 못하고 넘긴다면 입안에 생긴 구내염이 점점 번져서 인후통을 유발하는 합병으로 나타나게 되고 이는 곧 식욕저하를 유발합니다. 또한 아주 매우 드물게 수족구병이 뇌막염의 합병증을 일으키게 되는대 면역력이 약한 영유아가 뇌막염이라는 합병증을 유발하게 된다면 생명에도 지장이 있을정도로 간과해서는 안될 병입니다.

또한 수족구병의 주된 발병원인은 위에서 바이러스에 의한 감염이라고 말씀을 드렸는대요. 마찬가지로 수족구병도 바이러스에 감염된채로 어느정도의 잠복기를 가지고 있습니다. 수족구병의 보편적인 잠복기 기간은 3~7일이며 감염성이 강하거나 환자의 면역력이 약하면 잠복기동안에도 수족구 초기증상을 유발할수가 있습니다.

수족구 원인과 증상 한눈에 알아보기


  • 주된 감염 원인은 콕사키 바이러스와 엔테로 바이러스다.
  • 초기증상으로는 38도 이하의 미열을 보인다.
  • 심할경우 구토와 어지러움증을 호소한다.
  • 대표적인 초기증상으로는 입안에 염증과 궤양 물집을 동반한 구내염이 생긴다.
  • 대표적인 초기증상으로는 손과발에 수포성 발진이 생긴다.
  • 수포성 발진은 점점 몸전체로 퍼진다.
  • 3~7일정도의 잠복기를 가지고있다.
  • 면역력이 기준이상인 사람이라면 대개 7~10일이면 회복된다.
  • 초기증상을 보이면 자가진단후 관련병원을 내원해 진단을 받아보는 것이 가장 바람직하다.




수족구병 전염성과 그 위험성


수족구는 수두나 홍역처럼 무지막지한 전염성을 가지진 않았지만 결론적으로는 전염병입니다. 또한 마찬가지로 면역력이 약한 환자들에게 전염이 잘 되는 편이며 이는 곧 영유아들이나 노인분들에게 해당이 되는 부분입니다. 

전염경로는 수족구 환자의 침이나 분비물, 수포가 터짐으로써 나오는 수포액, 소변과 대변등에서 바이러스가 옮겨다니며 전염이 되고 영유아들의 입으로 통한 직접적인 전염경로가 존재합니다. 때문에 영유아가 수족구에 걸렸다고 하면 보호자분들은 최대한 스킨쉽을 자제해야하며 한 가정이나 무리내에 수족구병을 앓고 있는 사람이 있다면 가정원 전체나 집단모두 개인 물품을 사용하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또한 여름과 가을까지는 수족구 발병 주요원인인 엔테로 바이러스와 콕사키 바이러스가 오래 살아남을 가능성이 높으므로 아이들의 장난감이나 손잡이, 수건이나 각종 물건 및 집기들을 이용하여 간접적인 감염이 이루어진다고 하니, 설령 수족구 환자가 완치가 되었다고 하더라도 잠복기인 3~7일정도는 조심하는것이 바람직합니다.

또한 수족구 환자의 수포가 전부 다 사라질때까지 수족구 바이러스의 전염성이 높으니 전염성을 띄고 있는 수족구병 환자가 완치될동안 또는 적어도 완치후 잠복기가 있을때까지 환자와 보호자 모두 손씻기를 규칙적으로 꾸준히 생활화 하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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