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박장애는 뇌염증과 밀접한 연관이 있다. 강박장애 증상정리

2017. 6. 24. 02:34 건강 백과

뇌염증 수치가 높을수록 강박장애 나타나


캐나다 중독 및 정신건강센터 연구팀이 강박장애 환자와 강박장애를 가지고 있지 않은 일반인을 비교 실험분석한 결과 강박장애가 있는 환자는 6개의 뇌 영역에서 뇌염증 수치가 약30% 정도나 높은것으로 밝혔습니다. 문제는 6개의 뇌영역 모두 강박장애와 관련이 있는 영역이라고 하는대요. 

강박장애는 강박 및 관련 장애의 하나로서, 강박적 사고 및 강박 행동을 특징으로 하는 정신질환입니다. 잦은 손 씻기, 대칭맞추기, 평행 이루기, 가스불을 잠궜는지 수십번 확인하기, 규칙에서 벗어나지 않기, 색칠할때 선 이탈하지 않기, 숫자 세기, 확인하기, 청소하기등과 같은 행동을 반복적으로 보이는대 이런 행동은 일시적인 안정감을 느낄뿐이지 결과적으로 불안을 증가시키는 행동장애입니다.





강박장애 원인


강박장애의 원인은 심각할정도의 꼼꼼한 성격, 매사에 막중한 책임감을 느끼는 성격, 완벽주의의 사람들이 일반사람들보다 강박장애에 걸릴 확률이 크다고 합니다. 정신질환의 일종인 강박장애는 치료하기전 환자가 성장한 과정, 성격, 내면의 상처들과 응어리들을 먼저 유추해낸뒤 치료를 시작한다고 합니다.

이외에도, 극심한 스트레스에 노출되고 장시간 시달려도 강박장애의 원인이 될수 있다고 합니다.



강박장애 초기증상


좌우 대칭을 똑같이 맞춘다.
색칠할때 선을 벗어나지않는다.
손톱을 물어뜯는다.
항상 자기만의 규칙에서 벗어나질 않는다.
가스벨브, 집문을 닫았음에도 몇번이나 확인한다. (심할경우 이미 외출을 하였지만 노파심에 되돌아가서 한번더 확인을 한다.)
손을 자주 씻는다.
책꼿이의 책들이 삐져나와있는것을 보질못한다.
위에서 하나라도 지켜지지 않았을시 매우 불안해한다.





강박장애 자가치료법


강박장애는 지나친 완벽주의, 지나친 꼼꼼함, 과도한 책임감을 가진 사람들에게 주로 일어나며 타인에겐 너그럽지만 자기자신에게는 매우 혹독하며 조금의 실수도 용납하지 않는 사람들에게 자주 나타납니다. 때문에 여유를 갖고 자기자신에게 너그럽게 한발 양보하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지나친 시간을 엄수하는것부터 시작하여 자기뜻대로 되지않았을때, 무작정 고집을 부리거나 지나치게 화를 내는 성격등을 조금 더 잘 풀어헤쳐나간다면 강박장애로부터 쉽게 벗어날수가 있습니다.

토론토의 정신건강센터 연구팀의 이번발표로 강박장애를 유발하는 원인은 뇌염증이라는 것에 힘이 실리고 있습니다. 연구팀이 발표한 6개의 영역에 뇌염증이 생기면서 신경물질이 제대로 전달되지 않아 강박장애가 올수도있다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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